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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리즈시절과 남편 러브스토리

1. 조은숙 과거 리즈시절
2. 조은숙 남편 러브스토리
3. 조은숙 자녀 딸 근황

조은숙이 출연한 영화 '인연을 긋다'가 현재 상영 중입니다. 영화로는 2016년 '올레' 이후 오랜만에 극장을 통해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오늘은 배우 조은숙의 리즈시절 모습과 결혼 남편 러브스토리 자녀 근황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은숙 과거 리즈시절

조은숙은 과거 연극 배우 활동을 먼저 했습니다. 그러다 홍상수 감독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 출연해 영화 데뷔를 하면서 1996년 청룡영화제 여우 주연상 수상을 하였어요. 2000년에는 시트콤 '세 친구'에서 코믹한 연기도 잘 소화해 내며 많은 인기를 얻기도 하였죠. 조은숙은 최근 드라마 '간택 여인들의 전쟁'에서 대비 김 씨 역을 맡았는데 욕심이 컸던 작품이라고 이야기하였네요. 이토록 무언가 열심히 배우고 갈망하면서 연기를 했던 적이 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애착이 가고 아쉬운 마음도 많이 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조은숙의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입니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얼굴인데 예능 프로그램 '쇼킹'에 출연하여 성형 수술을 했다고 고백을 했네요. 조은숙은 드라마 '프러포즈' 출연 이후 코 성형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동안 외모와 완벽한 각선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네요. 조은숙이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로는 어느 날 목욕탕을 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살 좀 빼라고 말해서 충격을 먹었다고 합니다. 운동 후 멋진 식스팩 복근, 근육질 몸매도 자랑하고 있는데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훈훈한 일상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조은숙 남편 박덕균 결혼

조은숙은 지금의 남편 박덕균과 2005년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교회에서 개신교식 결혼식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후 2007년, 첫째 딸을 출산했고 지금은 딸이 3명이라고 합니다. 딸 얼굴을 보면 엄마 아빠를 닮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남편 박덕균은 조은숙이 연기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꼼꼼하게 모니터도 해주고 팬이라고 합니다. 조은숙은 과거 예능 '야심만만'에 출연을 했을 때 팔에 커다란 멍 자국이 있어 남편에게 맞고 산다는 폭행당했다는 오해를 받은적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하였네요. 조은숙 박덕균 부부는 나이차이 동갑이라고 합니다. 조은숙의 출연작품을 알아보면 드라마 출연작 '금 나와라 뚝딱', '내 딸 서영이', '무신', '별이 되어 빛나리', '프레지던트', '야망의 전설', '여름향기', '오늘부터 사랑해', '장밋빛 인생', '오포졸', '다시 첫사랑', '꽃 피어라 달순이', '차달래 부인의 사랑',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초시공애', '졸려나무 숲', '까, ' '깡패수업', '신혼여행', '플라스틱 트리', '올레' 등이 있습니다. 그밖에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해피투게더', '가족오락관', '브레인 서바이벌' 등에 출연했네요. 조은숙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유랑마켓'에서 집 공개를 하였죠. 자연 친화적인 집으로 유럽풍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자랑하였습니다. 테라스 아래에는 작은 마당 겸 텃밭도 있고 테라스에서는 한강이 바로 보인다고 하며, 한강 낮 경치도 예쁘지만 한강 야경이 더욱 예쁘다고 하는군요. 그럼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과 화목한 가족이 계속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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