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아 과거와 결혼 스토리

배우 김세아 과거, 남편, 결혼 스토리

1. 김세아 과거 이야기
2. 김세아 남편 결혼이야기
3. 김세아 몸매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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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는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하며 근황 소식을 전하였어요. 김세아는 데뷔 30년에 가까워지는데 아직도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김세아의 리즈 시절과 결혼, 남편 이야기, 자녀, 근황 등 여러 이야기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김세아 과거 이야기

배우 김세아는 과거 리듬 체조 선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리듬 체조를 그만두고 1996년,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 탤런트 대상 수상을 했다고 하네요. 1997년 드라마 '사랑한다면'에서 '김성희'역으로 출연하며 데뷔를 하게 되었고 이후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서 연기자 활동을 하였습니다. 김세아는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 와'에서 연기력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사실을 고백했어요. 미숙했던 연기력으로 힘들었고 회사의 윗분들도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재즈댄스를 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고 하네요. 김세아는 대단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과거 사진과 똑같아서 성형 수술도 하지 않은 것 같아요. 임신 출산 후에도 완벽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얼굴, 긴 팔다리로 비율이 좋아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잘 소화하고 있네요. 인스타그램, 화보 사진에서도 투명한 피부, 완벽 몸매를 볼 수 있습니다. 김세아의 몸매 관리 비결로는 10여 년 동안 필라테스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제 필라테스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필라테스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필라테스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이며 스스로의 몸을 제대로 알고 몸의 변화를 눈으로 직접 느끼며 하는 운동이 흥미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김세아 남편 결혼 이야기

김세아는 2009년 9월 25일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슬하에 자녀로는 아들, 딸 1명씩 있는데 엄마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남편 김규식과 나이차이 2살 차이로 남편 학력은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스트리아 빈국립음악대학, 독일 에센폴크방 음악대학, 영국 왕립음악원을 다녔다고 합니다. 남편은 세계적인 첼로연주가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아카데미 앙상블 수석, 서울 바로크 합주다 단원, 프랑스 몽펠리에 국제음악학교 초청교수를 했다고 하는군요. 김세아 김규식 부부는 과거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연인 사이가 되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아이 모두 가정 출산을 했다고 하는군요. 김세아의 작품 출연작을 알아보면 드라마 출연작은 '의가형제', '세 번째 남자', '별은 내 가슴에', '영웅신화', '남자 셋 여자 셋', '사랑밖에 난 몰라', '보고 또 보고', '세상 끝까지', '달콤한 신부', '뉴 논스톱', '세 친구', '순자', '명성황후', '허니허니', '연인들', '러빙유', '귀여운 여인', '유리화', '장화홍련', '후아유 학교 2015', '몬스터'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쇼쇼쇼', '메모리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그밖에 예능 프로그램 '집밥의 여왕', '부부 콩깍지', '하이힐 신고 달리는 엄마', '부엉이 시즌2', '슈퍼맘 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네요. 앞으로 방송 복귀도 하며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할 것 같은데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전에는 가족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김세아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