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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과거얼굴 다이어트 몸매 관리 방법

1. 한선화 과거얼굴
2. 한선화 다이어트 몸매
3. 한선화 피부 관리

한선화는 현재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2'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거기다 새롭게 시작하는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도 주연 '은하'역으로 출연을 한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한선화의 과거 얼굴과 다이어트, 몸매 관리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선화는 걸그룹 시절에는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였다면 연기자 활동을 하면서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시절에 했던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에 자연스러운 쌩얼같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몸매 관리 팁으로는 쉬고 있을 때는 항상 운동하는 걸 좋아하고 필라테스를 자주 한다고 합니다. 몸무게에 신경 쓰기보다 거울로 뒤태를 확인한다고 하는데요. 엉덩이가 쳐진 건지 아닌지 확인을 하는데 눈으로 확인을 해야 운동해야 한다는 마음이 더 크게 든다고 합니다. 중요한 날이나 노출 있는 옷을 입을 때는 전날에 굶으면서 준비를 한다고 하네요.

한선화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체육관에 가서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는 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한 자기 관리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 같네요. 밑에 과거 몸매 사진을 보니 지금보다는 살이 있는 모습이지만 그 당시에도 날씬한 몸매가 돋보였습니다. 지금과 비교를 해보면 허리가 한줌이며 직각 어깨, 쇄골 라인이 눈길이 가네요. 또 더욱 작아진 얼굴 크기, 긴 팔다리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한선화는 살 빠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합니다. 걸그룹 시절에는 항상 다이어트가 숙제였지만 언제부턴가 야위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제는 살 빠지는 게 좋지 않아 필라테스로 관리한다고 합니다. 필라테스는 드라마 '오작두'에서 촬영 씬으로 하다가 그때부터 재미를 붙였다고 해요. 그리고 피부는 로션 등 이것저것 많이 안 바르는데 그게 더 좋았다고 했습니다.

한선화는 뛰어난 몸매만큼 좋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한선화의 피부톤이 정말 예쁘고 카메라에 안담긴다며 극찬을 했습니다. 평소에도 피부톤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컨디션에 따라 피부도 다르다고 하네요. 술을 많이 먹으면 톤이 확 바뀐다고 하여 피부 온도를 신경 쓴다고 합니다.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뾰루지가 나고 피부톤도 어두워진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피부 세안 후에는 찬물로 마무리를 하고 쿨링 바도 쓴다고 하네요. 또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팩도 쓴다고 합니다.

한선화의 과거 시크릿 활동 시절의 몸매 관리 비결을 알아보니 하루 목표 섭취 열량은 1400kcl이었습니다. 식단 김밥 반줄, 샐러드, 시리얼 두 공기, 우유만 먹는 힘든 다이어트를 했네요. 그리고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무조건 공복에 한 시간 반씩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예능 '우결'에서 신체 측정과 체성분 검사를 했는데 키 162.2cm, 몸무게 47.3kg, 골격근량 21.2kg, 체지방 8kg였습니다. 몸 대부분이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2011년에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고구마, 바나나, 두부, 토마토 등으로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단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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