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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리즈시절 집안 데뷔 여자친구

배우 이장우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팜유 멤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계속해서 살이 찌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장우의 과거 리즈시절 모습과 집안, 데뷔, 여자친구 결혼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이장우는 과거 2006년,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2009년에는 그룹 24/7 소속 가수로 싱글 앨범을 내며 가수 데뷔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이장우의 사진이며 함께 24/7 멤버인 노민우, 현우 역시 배우로 전향을 하였죠. 이장우는 결국 배우로 돌아와서 2009년 KBS 드라마 '수상한 삼 형제' , 'MBC '태희혜교지현이'에 출연하면서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0년 KBS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 이후 인지도를 더욱 올려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장우는 2012년 11월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에 남자 주인공 오자룡 역을 맡아 연기하였는데 당시 상대 배우인 오연서와 열애설이 터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2013년 1월에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오연서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부정을 하기도 하였죠. 당시 이장우 역시 '우결'에 티아라 함은정과 함께 출연을 하여 더욱 논란이 되었고 결국 오연서와 커플로 출연 중이던 이준과 함께 하차하며 논란이 더욱 커지기도 하였습니다.

이장우는 아버지가 직업군인으로 예비역 준장 출신 이라고 하는데 이장우가 나이 30살이 넘은 시점인 2016년 에도 군대를 다녀오지 않으며 병역 논란이 나오기도 하였죠. 이후 바로 4월 26일 현역 입대가 확정되었고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현역 복무를 한 다음 2018년 1월 25일 군대 만기전역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제대 이후 이장우는 체중이 불어난 모습을 보였는데 그래서 이장우의 몸무게에 대해 더욱 많은 이슈가 되기도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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