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에스더 과거 리즈시절, 남편 홍혜걸 결혼 스토리

1. 여에스더 과거 리즈시절
2.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결혼 스토리
3. 여에스더 자녀, 근황

여에스더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년째 가계부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여에스더가 운영하는 회사는 엄청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죠. 그래서 오늘은 여에스더의 과거 리즈시절 사진과 집안, 남편 홍혜걸 결혼 스토리 자녀 아들 사진 등 여러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에스더 과거 어린 시절

여에스더는 과거 대구광역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 전임교수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서울 에스더포뮬러 대표 이사입니다. 남편 홍혜걸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속풀이쇼 동치미, 마리텔 등에서 나와 좋은 케미를 보여줬네요. 직업이 다양하고 활발히 활동을 있는데요. 부부 모두 결혼 생활과 일상생활 모습도 공개를 한 적이 많습니다.

여에스더는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의사가 된 이유를 밝혔는데 어렸을 때 외모 콤플렉스가 심했는데 외모가 안 좋아도 할 수 있어서 의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로 초반에는 법학 쪽으로 고민도 했지만 법학 쪽보다는 덜 공부를 해도 되는 의사의 진로로 갔다고 하네요. 여에스더의 리즈 시절 사진을 보면 외모 컴플렉스가 있다고 했지만 청순하고 훈훈한 외모가 돋보입니다.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결혼스토리

홍혜걸은 여에스더에게 만난 지 3주 만에 프러포즈를 하고 93일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홍혜걸은 항상 아름답다고 말을 하면서 사랑을 많이 주었다고 하네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나이차이 2살 차이며 자녀는 아들 2명이 있습니다. 홍혜걸의 무책임한 경제관념 때문에 결혼 23년 차가 되자 남편이 코를 골지는 않지만 꼴 보기가 싫어서 각방을 쓴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25년을 함께 살았기 때문에 잘 통하는 것 같고 사이도 좋고 케미가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연하 남편에게 존댓말을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원하는 사람을 선택해서 배우자를 삼고 싶었는데 그 사람이 홍혜걸이라고 합니다.

여에스더는 그밖에 3가지 콤플렉스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 콤플렉스는 얼굴, 철부지 남편, 사투리라고 하는데요 못난 얼굴은 어린시절부터 콤플렉스였고 사투리는 촌스럽다고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다섯 자매 중 셋째 딸로 태어났지만 오리처럼 튀어나온 입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사촌 동생이 '원숭이처럼 생겼으니 저리 가'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말이 비수가 되어 콤플렉스가 더욱 심해졌다고 하네요. 중학교 시절에는 불규칙한 치아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했습니다. 얼굴 콤플렉스로 사람들 앞에 나서는 외교관 꿈을 포기했다고 해요.

그리고 남편의 무책임한 경제관념 때문에 콤플렉스를 더 생겼다고 했네요. 남편은 사업을 많이 했는데 손대는 족족 망하는 '똥손'이라고 합니다. 2001년에는 6억이라는 큰 빚을 지게 되어서 여에스더가 한 달에 30번 이상 전국으로 강의를 다니며 빚을 갚았다고 하네요. 지금의 여에스더는 연 매출 500억 원 이상의 성공한 사업가이며 뛰어난 방송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화목한 가정이 계속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세로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