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어린시절 스토리와 다양한 이야기들

보아 어린 시절 스토리 가족 남자친구 등

1. 보아 어린시절 이야기 2. 보아 활동 3. 보아 남자친구

가수 보아의 최근 소식으로는 작가 김충재와의 투샷을 인스타그램에 남기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보아네요. 오늘은 보아의 어린시절 얼굴과 데뷔 스토리, 활동, 나이, 남자친구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아 과거 데뷔 스토리

가수 보아는 지난 2000년 8월 "ID;Peace B"로 데뷔하였으며 SBS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무대를 서게 되었습니다. 그다음 해에는 데뷔곡을 일본어로 번역해 일본에서 데뷔하게 되었어요.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가 해외시장을 여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로, 이수만이 직접 캐스팅한 몇 없는 인물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2014년 3월 H.O.T 멤버 강타와 함께 비등기 이사로 선임되기도 하였어요. 그런 보아의 데뷔 스토리를 알아보면 오디션을 보러 간 둘째 오빠를 따라갔다가 보아만 캐스팅되었다고 하는군요. 비보이인 보아의 둘째 오빠가 참가한 백화점 댄스 경연대회에서 보아가 무대에 올라서 춤을 췄고 연예기획사들로 부터 명함을 15개 넘게 받았다고 합니다. 그 중에 SM 엔터테인먼트가 있었고 SM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보러 가서 이수만에게 캐스팅이 되었다고 하네요. 당시 보아는 초등학생이었는데 SM 엔터테인먼트에는 '신비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어린 소녀들을 찾아 해외진출용 가수로 키워질 예정이었는데 보아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아는 노래와 춤 연습 전부터 일본어 언어 교습을 더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그 덕분에 일본어, 한국어, 영어 3개의 언어를 할 줄 안다고 합니다.

보아 몸매 남자친구

보아는 어려서부터 연예인으로 크기 위해 다이어트를 계속 하게 되었고 성장이 더디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키도 많이 크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거의 평생을 관리를 하는 보아라 몸매 역시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데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아무튼 몸매도 상당한 보아입니다. 보아는 워낙 어린 나이 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해서 나이가 상당히 많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행히 올해 나이 37살인데 아직 결혼 전은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예전에 열애설이 한번 터진 적이 있었는데 배우 주원과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보아는 2017년 1월 남자친구 배우 주원과 사귀었다고 하네요. 둘은 2015년부터 지인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되었고, 자주 만남을 갖게 되었는데 노래와 연기, 골프 등 공통관심사가 많아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지만 결국 2017년 11월까지 10개월간 사귀다가 결별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당시 주원은 군 입대 상태였는데 다른 군대를 보낸 커플들처럼 어쩔 수 없이 헤어진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참고로 보아의 본명은 권보아이며 1986년 11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세 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남양주시 출생이라고 하며 키 158cm에 몸무게 45kg, 혈액형은 AB형이라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보아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