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희 프로필 나이 과거얼굴 고향 결혼 남편 최근영상

[황영희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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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영희는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주인공 '다은 엄마'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황영희는 명품 조연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배우 황영희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과거얼굴 고향 학력 결혼 남편 자녀 근황 최근영상 등 여러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황영희 프로필 나이 고향
2. 황영희 리즈 과거이야기
3. 황영희 결혼 남편 근황

1. 황영희 프로필 나이 고향

본명 - 황영희

나이 - 1969년 3월 22일 (55살)

고향 - 전라남도 목포시

신체 - 키 162cm, 몸무게 48kg

학력 - 목포전문대학 유아교육과 졸업

데뷔 - 2006년 영화 '예의없는 것들'

소속사 - 빅보스엔터테인먼트

2. 황영희 과거 이야기

황영희는 연극 배우 출신으로, 극단 '골목길'에서 활동하다가 영화와 드라마로 옮겼다고 합니다. 2009년 봉준호의 작품 '마더'에서 피해자의 장례식에 찾아온 가해자의 어머니인 김혜자의 따귀를 때리는 피해자의 친척으로 짧게 등장했는데 연기라도 김혜자를 때리는 역할을 쉽게 할 배우가 없어서 봉준호가 직접 대학로를 돌아서 황영희를 캐스팅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섬세한 봉준호 감독의 촬영 스타일 상 김혜자의 뺨을 20번 넘게 때렸다고 합니다.

황영희는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도혜옥'역으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감초 역할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무려 8작품에 출연을 했는데, 특히 10월 둘째 주의 경우 황영희가 출연한 작품이 한 주에 다섯 작품이나 방영하는 등 그야말로 엄청나게 일을 했다고 하네요. 특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나대인'의 부인인 '고상미'역할을 맡아 맹활약을 하며 이름을 많이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3. 황영희 결혼 남편

황영희는 고향이 전라남도 목포인 만큼,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배역을 많이 맡고 있는데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어색한 서울말을 쓰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배역으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황영희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합니다.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해 목표는 결혼이 아니라 임신이다"라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결혼을 못했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황영희의 나이와 고향 학력 작품활동 남편 결혼 등 여러 이야기들을 알아보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영희 연기모습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SEwNQJI2LiI

황영희 예능모습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a1bLWzWp9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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