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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리즈 시절과 결혼 남편 딸 이진아

  1. 황신혜 리즈 시절
  2. 황신혜 결혼 남편
  3. 황신혜 딸 이진아

황신혜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데 최근 멕시코 여행을 떠나 크롭티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우 황신혜의 리즈 시절 모습과 결혼, 남편, 딸 이진이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황신혜 레전드 배우로 대단한 미모로 '컴퓨터 미인'으로 불렸습니다. 드라마 '신데렐라', '애인', '위기의 남자'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을 보여주었어요. 황신혜의 젊었을 때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보니 정말 대단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엄청난 자기 관리로 아름다운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 뛰어난 각선미를 보여주고 있죠. 딸 이진이도 엄마 황신혜를 닮아 긴 팔다리, 매력적인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직업은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황신혜는 이국적인 외모이지만 성형 수술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황신혜는 "성형 수술도 젊을 때 해야 효과가 있다"며 성형 수술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죠. 황신혜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는 남들보다 부지런 한 것이라고 하는데 열심히 운동을 하고 항상 긴장을 하고 있는 비결 같다고 했습니다. 또 조금 빨리 움직이는 게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했네요. 딸인 이진이의 몸매 비결은 빨리 걷기 운동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신혜는 두 번의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결혼은 1987년에 했는데 9개월 만에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1998년 사업가와 재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어요. 전남편과 이혼 사유로는 성격차이라고 하였어요. 그리고 딸 이진이의 초등학교 입학 후 이혼을 하면 아이들이 놀려 상처받을까 봐 서둘러 이혼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한 프로그램에서 재혼, 남자친구 질문을 하니 남자친구를 만들 생각이 없다고 하며 이별의 아픔보다 조금 외로운 게 낫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황신혜의 작품활동을 살펴봤습니다. 영화 출연작은 '패밀리', '주노명 베이커리', '죽이는 이야기', '산부인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절대 사랑', '서울 에비타', '테레사의 연인', '꿈', '기쁜 우리 젊은날', '물 위를 걷는 여자', '삼공일 삼공이' 등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 '아버지와 아들', '애처일기', '첫사랑', '행복한 여자', '애정의 조건', '야망이 세월', '은하수를 아시나요'. '금잔화', '사랑의 전설', '푸른 바다의 전설', '프로듀사', '닥치고 패밀리', '총각네 야채가게', '즐거운 나의 집', '천생연분' 등이 있습니다. 황신혜의 최근 근황 소식을 보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이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 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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